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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그래미,방탄소년단이 떴다!
    방탄소년단이야기 2020. 1. 27. 15:49

     

     

     

    2020그래미,방탄소년단이 떴다!

     

     

     

     

     

     

     

    설 연휴 마지막 날 잘 보내고 계시는가요?
    유난히 짧은 올 설 연휴가 

    끝나가고 있어서 슬픕니다.


    오늘은 매라뇨가 보라 하는 방탄소년단이
    그래미 어워즈 무대에 선

     감격스러운 날이기도 한데요~

     

     

     

     

     

     

     

     

    2020그래미 무대에 선 방탄소년단은

     엄청난 기록을 가지고도

    후보에도 들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릴 나스와 함께 짧지만 강력한

     협업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내년 63회 2021 그래미에서는

    멋진 단독 무대를 가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2020그래미 레드카펫에서 

    현대자동차의 수소차인 

    넥쏘를 타고 멋지게 등장해서 

     

    멋진 인터뷰와 2월 공개되는 앨범
    관련한 이야기로 

    기대감을 높여 주었습니다.

     

     

     

     

     

     

     

    방탄소년단이 작년에는 

    시상자로 참여하면서 

    포문을 연 그래미에 올해 

    2년 연속으로 초대되어 

    2020그래미 이번에는 무대를 선보인

     K팝 최초의 가수가 됐습니다. 


    후보에는 비록 오르지 못했지만

     내년에는 단독무대와 노미를 

    기대하는 마음이 공존했습니다.

     

     

     

     

     

     

     

     

    단독 공연이 아닌 합동 무대로 

    기다림과 기대보다는 너무나 

    짧은 무대가 매우 아쉬웠지만 

     

    정말 쟁쟁한 예술가들과 

    함께 초대되어 무대를 펼치는 

    모습을 보니 많이 뭉클했습니다. 

     

     

     

     

     

     

     

    오늘 한국시각으로 27일 오전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62회 2020그래미가 진행이 됐습니다. 

     

    엠넷에서 생중계로 배철수, 안현모 ,

    임진모님이 해설과 통역을 하며  생생하게

    현장감을 살려 진행을 했습니다. 

     

     

     

     

     

     

     

     


    방탄소년단과 릴 나스 엑스는

     작년 7월 "서울 도시 로드" 음원을

     발표했었고 리더인 RM이 랩퍼로 

    특별참여를 한 인연이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릴 나스 엑스, 

    빌리 레이 사이러스, 

    프로듀서인 디 플로, 메이슨 램지 등등과 

    "Old Town Road All-Stars"

    (올드타운 로드 올 스타즈)

     협업 무대로 그래미를 

    화려하게 빛내어 주었습니다.  

    방탄소년단과 함께한 

    릴 나스는 멋진 무대를 선보여

    2020그래미 어워즈에서

    즐거우면서도 힘 있는

    무대를 연출했습니다. 

     

     

     

     

     

     

     

    이로서 작년 61회에 이은 

    이번 62회까지 한국 가수로는

     2년 연속 꿈의 그래미 어워즈 

    무대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노미 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 

    롤링 스톤즈는 그래미는 역시 

    뒤처져있다고 평가를 해서 

    더욱더 아쉬운 것 같습니다. 

     

     

     

     

     

     

     

     


    방탄소년단이 이번에 단독 공연과 

    무대를 했더라면 어땠을까 싶었고 

     

    다음에는 내년에는 7명 전원이 

    모두 함께 무대에 설 수 없을지도 

    모르기에 아쉬운 마음이 드는 거는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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