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첫작품 SUV GV80의 폭발적인 반응

 

 

 

제네시스첫작품 SUV GV80의

폭발적인 반응

 

 

 

 

 

 

 

15일에 선보인 제네시스첫작품 SUV

GV80 출시와 동시에 

당일부터 계약을 실시해서
가격대가 꽤 높은 프리미엄급 SUV임에도
불구하고 15,000대 이상의 계약이 됐고
현재는 20,000대가 넘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현대자동차가 제네시스GV80의
20202년 판매목표인 24,000대에 
가까운 것으로 출시되는 시점부터
출고 대란이 벌어질 것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금 제네시스첫작품 SUV GV80은

싼타페, 팰리세이드와 함께
울산 제2공장에서 생산이 된다고 합니다.

울산 제2공장은 일 년에 30만 대 
생산하는 능력으로 준중형 세단인 

아반떼를 주로 생산해 오다 

출시된 팰리세이드의 인기로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서
2019년부터 아반떼 대신으로

 팰리세이드와  싼타페와 투싼 등을 

생산하는 SUV 공장으로

 바뀌었습니다.

울산 제2공장의 제네시스GV80  
최대 월 생산량 약 사천대로 

현대자동차는 다음 달까지

 GV80의 생산수를 이천 대
3월부터는 매월 사천대를

생산할 예정이며
9월부터는 미국으로 매달 

이천 대를 수출하려는 

계획이 있습니다.

 

 

 

 

 

 

 

하반기부터는 미국을 시작으로 
북미시장으로 수출이 된다고 알려지면서 
생산 확대 등 공급을 확대하는 방법이 
나오지 않을 시 수익성을 개선시킬 
기회를 놓치게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2018년 11월에 출시된 팰리세이드는 
큰 인기로 출시된 지 6개월 만에 일 년 
판매목표를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지만 
너무 지체되는 출고에 따른 

계약의 취소로 대규모 이탈이 

발생되기도 했습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에 따르면 
출시 당일 계약한 고객은

 대기기간이 3개월
그다음 날 계약한 고객은 

대기기간이 5개월
지금 계약을 할 경우 

최소한 6개월 이상이 
소요될 것 같다며 그러나 GV80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추가 생산할 계획이 
있기 때문에 그보다 출고 시 지연은
줄어들 수는 있을 것 같고 

경쟁 모델로 꼽히는

벤츠 GLE와 BMW X5 

비슷한 차체 크기지만 그보다 더 
월등하게 좋은 편의 , 안전사양, 품질과 
가격대로 GV80 보러 오는 

실수요 고객들이 많다며 

실계약을 하고 있는 연령대는
20대 후반에서 60대 초반으로 연령대
역시 매우 폭넓고 다양하다고 합니다

 

 

 

 

 

 

제네시스첫작품 SUV GV80은 
처음으로 주문 후 생산 방식인 
'유어 제네시스'를 본격적으로 도입하여
파워트레인, 구동 방식 및 외장 컬러와 
내장 디자인 패키지 월등한 편의와
안전사양 사항을 고객이 원하는 바대로 
선택하도록 한 것 또한 특징입니다

거기에 하이테크 패키지, 

헤드업 디스플레이,
드라이빙 어디스턴스 

패키지1열, 2열 컴포트 
패키지를 포함시킨

 ‘파퓰러 패키지‘ 등으로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품목을 적용시킨 
트림 대량 생산도 같이 병행함으로
생산과 안정성 두 가지를 함께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라고 합니다

 

 

 

 

 

 

 

제네시스첫작품 SUV GV80은 
국내의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 
벤츠 GLE, 아우디 Q7, BMW X5, 
링컨 에비에이터, 볼보 XC90와 
뜨거운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제네시스는 여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월경에 
가솔린 2.5 , 가솔린 3.5를 추가로
 내놓을 계획이라고 합니다.